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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산골이야기/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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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봄은 없어졌나 했더니, 며칠 햇볕이 따뜻하더니만 돌담 따라서 새순이 돋아난다. 부풀어 올랐던 땅이 제법 가라앉아서 씨앗을 넣어도 좋겠다.

어머님은 나물 밭 정리에 바쁘다. 겨우내 잠자던 씨앗을 잠에서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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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20:29 2013/03/12 20:29
비밀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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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asu

아직은 새순이 나는 시기라 자랑을 못 하지만, 많은 양은 아니라도 조금씩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밤엔 제법 얼음까지 얼고 추웠습니다. 다른 곳은 벚꽃도 졌다는데, 우리 마을은 이제 순이 터지고 있습니다. 다른 시기보다,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현숙

먼 곳에 계신 어머니랑
(그립습니다-)
쑥이니 냉이니 봄을 한 가득 캐고 싶네요~

그러나~ 春來不似春,
先人들의 말이 가슴을 칩니다....

강현숙

아, 이쪽 블로그가 진짜군요...
(휑한 다른 곳에 안부를 전하고, 검색하다가 발견했습니다.)

고로쇠도 감사하고 한 번 들렀습니다!
블로그를 보다가 느낀 점인데...

야생으로 자라는 산약초며 산나물들을 접하시는게 참 부럽네요...
산더덕, 두릅, 머루, 다래외에도 많겠지요?
(생으로는 판매안하시고 효소담을 계획으로 그때 그때 캐시는거지요?)
농사짓는 친족이 보내주는 동료들이 참 부러워요.
조금씩이라도 구했으면... 하고 눈길만 주지요!

아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금년 오미자도 잘 키우셔서 가을 바람 불 때 저도 꼭 챙겨보내주세요~

aryasu

에고~, 그럼 여태껏 어디서.? 전화번호가 여기밖에 없는데. ^^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젠 제법 봄 내음이 납니다. 3km 정도만 벗어나면 우리 집 하고 해발이 300m 정도 차이가 나는 곳인데, 그곳은 벌써 진달래가 피었답니다. 오미자도 며칠 전부터 새순이 뾰족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너무 추워서 봄을 건너뛰나 했더니만, 씨앗을 넣고 순을 틔우라고 잠깐이나마 생색을 내려나 봅니다.^^ 건강하시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을엔 꼭~!!! 뵙겠습니다. ^^

aryasu

야생 약초는 그때그때 효소를 담거나 나눠 먹거나 합니다. 판매하려고 소문내다가 상해서. 대부분 주문을 먼저 받고서 채취를 합니다. 안 그러면 제가 다 먹어야 합니다. --; ^^ 그리고 제가 가출(?) 안 하면 여기 삽니다. ㅎㅎ~

jini

봄이 성큼 다가왔네요...
쑥, 냉이, 달래~~ 여기까지 봄향기가 느껴지네요~

aryasu

봄이 안 오려나 기다려지더니만, 준비할 틈도 없이 와버리네요.^^ 오늘 멀리 심부름을 다녀왔는데, 집에서 3km 정도만 벗어났는데도, 산동백꽃이 노랗게 피었네요. 우리 마을은 아직 봉오리도 안 터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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