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둘러보지도, 이웃 블로그를 방문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미자, 머루 수확이 끝나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오미자, 머루 수확이 끝나야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오미자, 머루를 봐서는 수확 끝날 때까지 비가 오지 말라 하고,
송이버섯을 생각하면 비가 좀 왔으면 하면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요즘 이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고향 잘 다녀오세요. ^^
짧은 인사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리수님 빨갛게 익은 것이 오미자인가요? 머루인가요?
도시 촌놈이라 도대체 분간이 안갑니다.(^^*)
윗쪽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는데 부산은 폭념으로 뜨겁기만 해서
가을은 구경도 못할 지경이랍니다.ㅎㅎㅎ
좁은 땅덩어리에 왜 이리도 날씨가 천차만별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리수님은 농부이시니 풍성한 수확으로 올 추석도 웃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__)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
송이버섯 따러 산에 다니다 보니, 한동안 조용했답니다. –; 이번 주말부터는 오미자를 수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3주 정도는 오미자 수확, 송이버섯 채취를 같이 해야 하다 보니, 더 바빠질 것 같습니다. 자주 들리지 못하더라도, 인사 못 드려도 이해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