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농장 이야기/텃밭
호박은 모종으로 옮기지 않고, 씨를 바로 심었는데, 순이 나면서 부터 비가 안와서 올해는 호박을 못먹겠다 했는데, 시간이 흐른만큼 못자란 것을 한꺼번에 자라려는지, 장마가 시작되면서 부터는 무섭게 자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주 만에 이정도로 자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박은 수꽃이 암꽃보다 며칠 먼저 피는데, 갑작이 자라다 보니 수꽃은 이제 피려고 꽃대가 나오는데 벌써 피었다. 이러면 수정이 안돼 며칠 지나면 꼭지가 똑 떨어진다.

수꽃은 꽃대만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박을 달고 나오는 것이 암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 순  5/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박은 암수한그루에 속하고 수꽃, 암꽃이 따로 핀다. 단성화에 속하고, 수분 방식은 타가수정이다. 오이도 호박과 같다.


CCL - [Attribution : Noncommercial : No Derivative Works]
2010/07/05 17:39 2010/07/05 17:39
fleuriste st-laurent

채소가 생기는 호박꽃이라 기특하군여

aryasu

^^ 네, 씨앗을 심어 순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는 걸 보면, 신비롭습니다.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탄할 뿐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