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논쟁 그리고 침묵(타협) /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지난밤 진눈깨비에 거센 바람이 불어서, 이겨 내려나 했더니,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있다. 생명, 자연 이란 언제나처럼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한다. 한발 뒤로 물러나 잠시 쉬게 한다. 포기가 아닌 포용이다. 머묾이 아닌 나아감이다.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토종오미자 송이버섯 고로쇠 각종 산약초
지난밤 진눈깨비에 거센 바람이 불어서, 이겨 내려나 했더니,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있다. 생명, 자연 이란 언제나처럼 또 다른 생각을 하게 한다. 한발 뒤로 물러나 잠시 쉬게 한다. 포기가 아닌 포용이다. 머묾이 아닌 나아감이다. 이것이 변화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