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 더덕순

더덕순은 줄기가 매끄럽게 생겼다.
부드러우면서 깔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땅에 가까운 줄기는 잔털이 나 있고, 담갈색을 띠기도 하고, 녹색하고 섞어놓은 진한 갈색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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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기에서 나는 순에서 4장의 잎이 달리는데, 실제로는 어긋나기로 난 건데, 모여 달린 것처럼 4장으로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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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 떨어져 처음 나는 순은 두 장씩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음 해부터는 4장으로 모아서 잎이 달린다.
 
잎은 큰 줄기에 난 작은 가지에 달리는데, 작은 가지는 일정 간격을 두고 어긋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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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강해서 멀리 있어도, 바람에 더덕향이 묻어 온다. 잎이나, 뿌리에 상처를 내면 하얀색의 진액이 나온다.

더덕순은 나물로도 이용한다고 하는데, 아직 나물로 요리해 먹어본 적은 없다. 더덕술은 강장제로 정장제로도 약효를 빨리 나타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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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잎이 4장, 2장으로만 알고 있다가, 이웃 블로거님의 댓글에 답변하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부실한 촌놈이 되어서 영 믿음이 안 간다.

더덕 / 더덕순

사삼, 백삼이라고도 부른다. 뿌리는 굵고 식물체를 자르면 흰색의 즙액(汁液)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가지 끝에서는 4개의 잎이 서로 접근하여 마주나므로 모여 달린 것 같으며 길이 3∼10cm, 나비 1.5∼4cm로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앞면은 녹색, 뒷면은 흰색이다.  [자료출처 : 국가생물종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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