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yasu ID 소개


arya + su = 아리(아리야)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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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산스끄리뜨어로, 우리말 아리로 믿고 있습니다.
우리말의 어원이나, 의미를 산스끄리뜨어에서 찾아온 것은 말이 길어져서 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시원하게 밝혀질 날이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아리수는 이 두 말을 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arya : 아리

아리, 알, 아랴, 아료, 아리야, 아리아, 아리요 라고 읽기도 합니다. 

고귀한, 소중한, 지혜로운, 현명한 등의 사전적인 의미가 있고, 강아지, 송아지, 병아리 등처럼  '작고 귀여운' 것들을 표현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리수(水), 아리산(山)처럼 크다는 의미로도 사용하고요,
'근원적인 지혜'처럼 그 의미를 다 헤아릴 수 없는 깊은 뜻도 있습니다.

근원적인 지혜를 완성한 사람, 존경받을 만한 사람을 아라한, 아리(아리야)라고도 합니다. 어설픈 소견으론 '말 이전의 말', '소리 이전의 소리'로 그 의미를 확대하여 해석하고 있습니다.


su : 수
수라고 읽습니다.
좋은, 훌륭한, 위대한의 의미도 있지만, 태양, 빛이라는 의미도 있고, 왕(king), 신(god) 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arya + su  아리수 는 '지혜의 빛'으로 의미를 줄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arya, su 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된 말이기 때문에, 숨은 의미가 더 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사전에 알려진 의미만 옮겨 봤습니다. 그리고 수는 제 이름의 끝자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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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동안 할일


저는 종교는 무교라고 주장합니다만, 불교 공부를 하고 있고, 혜등(慧燈)이라는 법명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챙기기 공부의 화두로 잡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오미자, 머루, 토종벌 키우기 이외에 시간이 나면 하는 일은, 석가모니부처님 이전의 불법(불교)의 흔적을 찾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절집에 사는 사람들 보면 뭐라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 역사, 우리 고유의 종교와 그 흐름이 무관하지 않을 것이란 직관으로 부딪혀 보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말조차도 몰라서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이용해서 글을 다시 맞춰보고 있지만, 꿈 만큼은 크게 꾸고 있습니다. 춘몽으로 끝날지는 마지막 숨쉬는 순간까지 모를 수 있지만, 살아 있는 순간까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알아낸 것은 없지만, 그 흐름은 느끼고 있습니다.

'빛으로 가는 길목'이라는 말을 블로그의 제목으로 삼은 것도, 살아 있는 동안 할 일에 대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산골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면서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사용해서 갸우뚱하신 분들 많으실 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