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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산골이야기/일상
한번 자리 잡으면(?) 좀처럼 집 밖에 나가지 않다 보니, 근처에 좋은 음식점이나 잘 곳을 물어보지만, 딱히 이 집이라고 추천하지 못한다. 뭔 재미로 사느냐고 물어오지만, 그래도 나름은 재미나고 의미 있게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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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을 소개하는 특별한 이유는, 다른 곳과 차별된 곳이기 때문이다. 송이버섯, 능이버섯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집인데, 근동에서 나는 송이버섯, 능이버섯을 이 집에서만 도, 소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곳보단 저렴한 가격에 맛을 볼 수가 있고, 제철엔 버섯 구매가 가능한 곳이다.

또 하나 맛과 양을 떠나서 이 집은 가족 여행하는 분들이나, 배낭여행자들이 자주 찾는다. 사장님이 푸짐(?)하신데, 행색을 보고는 알아서 넉넉하게 주지만, 배고프다고 엄살 부리면 양껏 먹을 수 있다. 반면, 외국손님들이나 스님들이 자주 찾기도 하는 맛이 깔끔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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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워낙에 촌스런 입맛을 가졌지만, 이 집만큼은 인정한다. 다른 것보단 버섯요리를 추천한다. 전문이다. 이 집 숙모가(사장님) 버섯(한식)요리 전문가다.



해인사를 효율적으로 여행하는 방법은(하루 일정으로 자가용으로 오는 경우)
1.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에 주차하고, 대장경테마파크 정문 앞에서 노선버스(해인사, 40분 간격)를 타고서 성보박물관 앞에 내린 다음, 해인사를 둘러보고 내려와서, 해인사 버스터미널 앞쪽 상가단지에서 식사하고, 버스터미널 앞 제일 아래쪽 새로 난 다리를 건너면, 가야산 소리길이 시작된다.

가야산 소리길은 여기서부터, 황산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 앞까지 7km 정도 되는데, 보통은 2:30~3시간, 구경하면서 걸어도 4시간이면 충분하다. 소리길이 끝나는 지점에서 다리를 건너면 대장경테마파크 주차장이다.

2. 자동차를 해인사 버스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했다면, 소리길을 내려가서 올라오거나, 노선버스를 타고 내려가다 적당한 구간에서 내려, 소리길로 올라오면 된다. 가야산 소리길 구간은 구간마다 느낌이 달라서 특별히 좋은 곳이 따로 없다.

해인사 버스터미널에 주차를 하고 걸어 내려갔다가 홍류동 매표소를 지나서 까지 내려갔다가 올때는, 처음 올라올때 낸 입장료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야 또 입장료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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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삼일식당 소개
대표메뉴가 송이버섯국이고, 송이버섯 능이버섯 전문점이다. 전화로 예약할 수 있고, 테이블 20개 70석 규모의 작은 이층집이다. 주차장이 따로 있지만, 해인사 버스터미널 주차장에 주차하고서 걸어 올라가는 것이 편하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상세주소 /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230-71 / 055-932-7254

해인사 삼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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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4 22:26 2013/10/14 22:26

가야산 소리길은 총 3구간으로 되어 있는데, 1구간은 대장경축전 주차장 다리 옆에서 시작해서 홍류문 까지고, 2구간은 홍류문에서 길상암 까지, 3구간은 길상암에서 해인사 주유소를 지나, 성보박물관 해인사로 연결되어 있다.현재는 해인사 주유소 옆에서 소리길은 끝나고, 여기서부터는 성보박물관을 지나 해인사로 올라가기도 하고, 성보박물관으로 들어가지 않고 해인사 버스터미널로 올라가기도 한다. 총 7km 정도로 이 중 3구간은 장애인도 탐방할 수 있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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