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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농장 이야기/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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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이 땅을 뚫고 올라오더니만, 며칠 새 많이 자랐다. 밤엔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인데도, 이겨내고 있다. 우리 밭은 아니지만, 집 근처라 묵혀 놓으면 풀이 우거져 보기가 민망해서, 곰취를 심어 놨는데, 그늘이 많이 지는 곳이라 풀 못 자라게 하는 구실만 한다.

집이건, 땅이건 사람 손이 가지 않으면 금방 못 쓰게 된다. 산골이라 한 뼘이라도 유용하게 사용하려고 하지만, 잡초가 무서워 덤비질 못하는 곳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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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이제 봄 맞을 준비가 다 끝났다. 그렇게 춥더니만, 빨리 풀려서 서둘게 하더니, 밤엔 영하로 떨어지는 심술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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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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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취나물


주말엔 비가 온다고 하는데, 많이 와야 한다. 너무 가물어서 싹이 제대로 날지 모르겠다.


토종 야생 곰취 특성 / 구분방법


CCL - [Attribution : Noncommercial : No Derivative Works]
2013/04/04 21:45 2013/04/04 21:45

곰취 추출물이 항돌연변이성(항암작용) 및 유전독성 억제 효과가 크며, 저밀도 지방단백질의 산화에 대한 항산화 효과가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곰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다.곰취는 토종과 재배종의 차이가 있는데, 토종은 줄기가 붉은빛(담갈색)을 띤다. 줄기의 밑에서 잎까지 담갈색을 띠기도 하지만, 줄기 아랫부분만 담갈색이고, 골을 따라 잎까지 담갈색의 줄(두 줄)이 있는 것도 있다.나물을 뜯어서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아쉽지만, 큰 사진으로 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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