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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산골이야기/일상
우리 지역엔 사랑나무가 많다. 숲이 우거지고 나무가  빼곡하게 자라다 보니, 붙어 버리는 나무가 많아지는가 보다.

특히 단풍나무가 주로 보이는데, 한 뿌리를 사용하면서 따로따로 자라다, 중간에서 붙어 버린다. 소나무도 가끔 보인다. 다른 뿌리를 사용하다가 중간에서 붙어 버린 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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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단풍나무인데, 다른 뿌리를 가진 두 그루의 나무가 바위를 사이에 두고서 자라다가 중간에서 만나 붙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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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는 잎은 느티나무처럼 생겼는데, 이름은 모른다. 각각 다른 뿌리를 가진 두 그루였던 것 같은데, 뿌리부터 3~4m까지 붙어서 자라다가 조금 떨어져서 위에서 다시 만나 한 몸으로 자란다.


연리목, 연리지
나무가 자라면서 서로 너무 가까이 자라면서 성장한 줄기가 맞닿아 한나무 줄기로 합쳐져 자라는 현상을 말한다. 비슷한 현상으로 연리지 連理枝 현상이 있는데 연리지는 가지가 연결된 것이고 연리목 連理木 은 나무줄기가 연결된 현상으로 모두 희귀한 현상으로 여겨지지만 서로 접붙이기가 가능한 나무끼리 연리가 가능하게 된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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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22:38 2012/02/2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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