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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농장 이야기/오미자, 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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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본 날이 얼마 되지 않아, 걱정했지만 예년보다 늘어난 수확량에 감사하면서도, 늘어난 만큼 판매 걱정을 했는데, 추가 주문이 많아서 다행히 다 처리할 수 있었다.

이제 남은 양은 따서 담거나 말리기 작업을 하고 나면, 올해 오미자 수확은 끝난다. 우리도 좋은 것 담아서 먹어보자고 노래를 부르지만, 수확할 때가 되면 돈으로 바꾸는 것이 더 좋아서, 이삭줍기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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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일정량을 담거나 말리기를 하려고 한다. 말리는 것을 찾는 분들도 많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을 찾는 분들도 있어서 그렇게 결정을 했다. 생오미자로 팔면 돈을 한번에 해서 좋지만, 빠르게 익어버린 오미자를 한꺼번에 처리하기엔, 손이 모자라서 담거나 말리는 작업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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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를 구매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수년간 단골로 구매해 주시는 분, 블로그를 통해서 구매해 주신 분, 오셔서 농장도 구경하시고 오미자도 직접 따 가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오미자보다 비싸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이 구매해 주셔서, 촌놈이 집에 들어오고 나서 처음으로 힘이 들어갔습니다. '약으로 쓸 것'이라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고, 좋은 오미자로, 약으로 키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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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21:32 2011/09/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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